저 어때요? 페이지 정보 작성자 webmaster 작성일15-02-11 23:57 조회3,10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하얀색 웃옷에 하늘색 바지를 입는 날입니다.모두들 신이 나서 손을 드는 아이들 틈에 부끄러운지 살짝 고개를 숙이는 아이도 있습니다.모두 예수님을 잘 믿고 따르며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.파푸아의 미래가 바로 이 아이들에게 있으니까요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