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교회를 꿈꾸며 땀흘리는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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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ebmaster 작성일15-02-10 00:16 조회3,14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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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에 기초공사를 마친 열린문교회의 건축이 지난 1월에 다시 재개되었습니다.
참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이었지요.
골조공사를 시작하던 날, 참 감격스러웠습니다.
뜨거운 뙤약볕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!
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져가기를 꿈꾸며 땀 흘리는 이들이기에....
그리고 지난 수요일에 콘크리트 작업을 한 후 닷새만에 거푸집을 뜯어낸 후
나머지 다른 골조공사를 위해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.
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로 세워지도록 위해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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