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꾸는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. 비록 현재의 모습은 보잘 것 없고 초라하지만....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아름다운 파푸아의 미래를 바라보며 새로운 꿈을 꾸는 이들.... 환한 웃음 속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본다. 2012년 2월 12일 주일저녁에 "사이뚠교회"에 함께 모인 청년들과 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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