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선교지로 향했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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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ebmaster 작성일12-01-01 16:11 조회5,82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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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선교지로 향했던 날을 기억합니다.
한 해, 두 해, ... 그리고 어느새
22년의 세월을 지나왔습니다.
뜨거운 사랑을 먹으며 지냈던 시간을
한 길 가도록 하셨던
기도와 관심, 그리고 희생
고맙습니다.
사랑합니다.
주 예수님의 성탄
그 기쁨, 그 은혜, 그리고 그 사랑이
오실 주님을 맞이할 설렘과 희망 가득한 새해에도
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.
2011년 성탄에,
박종형.오세혁 선교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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