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네이션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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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ebmaster 작성일12-05-08 00:39 조회7,21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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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아이들에게서 17년만에 예쁜 카네이션 꽃다발을 받고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. 늘 떨어져 있어서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기도 했었지만.... 그러다 보니 어느듯 17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. 아이들도(미지와 성수) 훌쩍 커 있었지요. 이 꽃다발 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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